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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절약팁

블로그 저품질에 걸렸다. 모두가 싫어하는 그 저품질. 블로그 검색이 뜨질 않고 상단노출도 안되며 유입도 잘 안되는 그 상태이상 저주가 걸렸다. 원래 운영 대강하던 데라 더 억울하다. 내가 뭘 제대로 한것도 없이 좀 써보려고 했더니 저품질에 걸렸어. 언제쯤이면 이 상태가 해결될지 조금 지켜봐야 한다. 문의답변이 아직 안온 상태니까 말이다. 심적으로 이상하다 느꼈던 그걸 직접 확인하니 속이 쓰리다. 아이고. 더보기
이번달 아파트 관리비를 보았다. 난방비 폭탄 난리를 겪으며 난방을 거의 안틀고 버틴 우리 집 이번달 열 에너지 소비결과 매우 줄였음이 밝혀졌다. 난방비가 9810원나왔다. 뽁뽁이와 차단막과 난방텐트+전기요+내복 기본에 보일러를 신경쓰니 확실히 줄었다. 다만 전기비는 조금 올랐다. 하지만 지난달과 비슷한데 공동전기료부분에서 올라서 많이 줄이진 못했다. 음. 아쉽다. 더보기
nh멤버스 포인트 활용하기(feat. 캐시백) 앱테크 정리하며 포인트를 확인하고 보니 한동안 잘 안모았던 NH포인트가 생각났다. 이왕 이렇게 된거 확인해서 또 옮겨두려 마음먹었다. 몆백원은 있으려나 싶었는데 왠걸. 만원이 넘어있었다. 아마 지역사랑 체크카드에서 자잘하게 모인 포인트였나보다. 생각보다 많아서 얼른 빼두기로 마음먹었다. **정책상 스크린샷이 불가능해서 공기계로 찍어서 보여준다*** 1. 타 제휴사 포인트로 전환. 농협 포인트 활용하는 방법은 위에 나온 것처럼 NH쿠폰으로 전환하기. 모바일 상품권 구입하기. 다른 제휴사 포인트로 바꿔서 모으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위에 2개는 그닥 내 취향도 아니로 모은다는 취지에도 맞지 않아서 패스하고 세번째 것을 본다. 페이코, 스마일캐쉬, 레일포인트, 해피포인트, 머니트리로 변환이 가능하다. 타 제휴.. 더보기
오랜만의 앱테크 이야기. 여전히 나는 앱테크 중이며 그중 스쳐지나간 것도 있으며 계속 쓰고 있는 것도 있다. 글쓰기 재활겸 써보는 앱테크 근황. 1. 꾸준히 입금하는 것 - 설문조사 앱들. 사실 귀찮아서 쉬엄쉬엄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꾸준히 입금이 되는 것은 서베이링크. 매달 5천원씩 정기적인 입금이 가능한 앱이라 유용하다. 이건 사실 몇년전 모바일 설문조사 겸 참여관련 수익이라 아마 요즘 새로 한다면 못할거 같다만.. 엠브레인 패널파워의 경우는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좌담회 참석하여 하는 수익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민은 보통의 설문조사로 깨끔깨끔 모아 만원되서 현금이체 신청했다. 소비패턴 설문조사는 칸타월드패널 중 홈패널로 매주 장본 물건 입력해서 최소 1000원이상은 모으고 있다. 몇년 모으니 20만.. 더보기
5월 앱테크 부수입 - 설문조사 적립금 현금화 확인. 한동안 바쁘고 귀찮다는 핑계로 열심히 하지 못했던 설문조사 앱테크다. 나는 보통 여러개를 하지만 주로 하는 것은 인바이트. 서베이링크. 그리고 헤이폴이다. 서베이링크는 매달 꾸준히 하면 5000원 정기적으로 나오며 인바이트는 비정기적으로지만 하다보면 어느새 쌓여있어 몇달에 한번씩은 모을수 있다. 인바이트 설문을 하도 안하고 놓쳤더니 너무 오랫만에 지급받은 기록이 나온다. 아쉬운 부분이다. 조금이라도 부지런하고 관심이 있다면 금방 모을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번달 7000원 완료. 그리고 헤이폴의 경우는 현금화는 아니지만 오케이캐시백 혹은 해피머니로 전환이 가능해서 무지출로 유용하다. 이번달 8900원 오캐이 캐쉬백 포인트 전환 완료하였다. 이는 모아서 하나머니로 전환해도 좋고 아니면 쇼핑 무지출에 보탤 .. 더보기
(상테크추가)온누리전자상품권 - 지마켓에서도 사용 가능. 내가 주로 쓰는 상테크(?)는 문화상품권과 해피머니였다. 문화상품권은 컬쳐캐시로 바꾸어서 지마켓에서, 해피머니 상품권은 GS홈쇼핑이나 인터파크, 11번가에서 유용하게 썼었다. 그런데 오늘 지마켓에서 예산 쓸 거 있어서 검색해보는데 온누리 상품권도 사용가능하다고 기사가 나와서 확인해보았다. 지마켓에서 온누리 상품권이라고 치면 설명페이지가 바로 나온다. 아마 지마켓에서 온누리 '전자'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인데. 전자상품권 찾아보니 예전부터 선불카드 형태의 온누리 상품권은 판매되고 있었다. 나만 몰랐었나보다. 이벤트 기간을 보니 이미 4월30일부터 시행되었고 선착순 500명은 진즉에 지났겠다 싶긴 하다. 그러나 추첨을 통한 상품권 이벤트도 있으니 기회삼아 해봐도 괜찮을 듯 싶다. 그러나 20명.. 더보기
앱테크. 스팬더 점검기간의 끝이 보인다. 혹여나 점검이 끝났나 싶어 들어가 본 스팬더 앱 화면. 아직 열리진 않았으나 공지사항의 변경이 눈에 띈다. 스팬더는 5월 20일 다음주부터 다시 이용가능하다고 올라왔다. 그동안 올라온 영수증을 다 분석해 봤나보다. 그 중 사람들이 쓸 수 없는 영수증마저 올려서 걸러내는 작업도 했는지 실제 데이터로 가능한 영수증이 50퍼센트밖에 안된다는 말이 왜이리 씁쓸한지. 아오 별 사람들이 다 있었구나. 상삭이하의 행동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악영향으로 돌아오는지 왜 그걸 몰라. 그리하여 영수증을 전자영수증으로 하루 한장만 업로드 가능하게 바꾼단다. 다만 현금신청은 삼만원에서 만원으로 대폭 낮췄다. 차라리 이게 낫다 싶다. 어쨌든 기업은 돈이 되는 사업을 하며 소비자는 확실한 망하지 않고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공지를 올.. 더보기
절약과 저축이 왜 중요한가 누구나 돈이 많이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수익률 높다는 금융상품이나 투자법 광고가 그만큼 쏟아지고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래서 마치 저 투자를 하면 내가 금방 부자가 될것 처럼 환상에 빠진다. 그러나 투자를 하기위해선 소위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그것도 어느정도 단위가 있는 돈이. 천만원의 돈으로 투자를 해서 10%의 수익을 냈다고 해보자. 그럼 100만원을 번 것이다. 그러나 1억으로 똑같이 10%의 수익을 내면 그건 1000만원이다. 종자돈의 중요함이다. 그런데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초창기 돈을 불리는 건 어느투자상품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절약이 더 효과적이란 것이다. 심지어 재테크 초보시절엔 그렇게 수익내는 투자방법도 모를때이니 절약과 저축이 최선이기도 하다. 얼마 없는 몇백 돈으로 수익을 몇프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