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하기- 유한킴벌리앱 맘큐. 쇼핑 무지출로 생활비 방어하기.

유한킴벌리 하기스 앱인 맘큐는 출석체크로 포인트를 준다. 이 포인트를 모아서 생필품구매할때 사용하면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

이 출석체크가 좋은 이유는 포인트가 높기 때문이다. 평일 100원. 주말 300원이고 한달에 한번 깜짝 포인트로 1000원을 주는 날이 있다. 그리고 이 포인트는 다음달까지 쓸 수 있다.


적어도 꾸준히 모으면 한달에 5000원이상 포인트가 쌓인다.
오늘 나는 1000포인트가 들어와서 이걸로 둘째 기저귀를 사려고 한다.

하기스에서 친절하게도 기저귀 체험팩을 무료배송으로 판매중이다. 한팩은 할인가 5900원이고 시리즈를 모아서 19900원이다.

밤기저귀가 없어서 한번 이용해보려고 사본다. 쿠폰할인가와 포인트구매로 실구매가는 0원이 된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기저귀값 방어할때 혹은 유한킴벌리 휴지나 물티슈 등도 있으니 생필품 소모품살때 포인트 모아서 사면 훨씬 절약이 되고 무지출도 가능하게 해준다.

매일매일의 습관으로 생활비를 아끼기는 계속 실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