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부와 재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시장 채널보고있으면. 자꾸 주식 홈쇼핑 같은 느낌이 든다... 한창 오르고 관심있는 상품을 오르고 있으니 사세요하고 홍보하는 것같다. 그리고 그걸 보고 마음이 급해져 사람들이 산다. 마치 매진임박이니 사세요하고 유혹하는 홈쇼핑광고같다. 그런데 이미 내가 아는 종목은 남들도 아는 거잖아. 심지어 매일매일 테마도 바뀌고 어제의 주식은 넘어가고 언급하지 않는다. 보면서 느낀점. 나오는 주식은 참고만 하고 사지 않는다.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고 확신있을때 내돈을 투자한다. 더보기 주식일기. 미세먼지 관련주가 뛰었다. 확실히 미세먼지쪽에 민감했는데 주식으론 생각하지 못한 내 통찰력부족이 한탄스럽다. 이미 뛰어버려 지금은 늦어버렸기에 다른쪽을 계속 살피며 종자돈 모으기에 힘써야겠다. 생활에서 주로 쓰는 것이나 건강 환경은 잘 따지면서 그걸 경제와 연결지어 생각을 못했다. 주의깊게 살피며 소재를 찾아봐야지. 더보기 대우증권 매매수수료, NH투자증권 주식 매매수수료 자녀 증권계좌 개설을 위해 수수료 검색도 해보고 있다.수수료가 저렴하다고 알려진 대우증권 수수료와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나무증권(NH투자증권)을 비교해봤다.*나무증권은 비대면 계좌이기에 자녀계좌 개설은 불가능하고 NH증권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1. 대우증권 온라인 매매 수수료.(홈페이지 참고)주식매매 일괄 0.14% 간단해서 좋다. 해외주식 수수료도 확인해봤다.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한 국가들 확인겸 확인해봤다. 관심있는 국가가 크게 미국, 중국, 베트남인데 미국 온라인 매매 0.25% 최소수수료 없음중국 온라인 매매 0.30% 최소수수료 없음베트남 0.40% 최소 수수료 700,000VND이다. 2. NH투자증권 매매 수수료*온라인(홈페이지) 수수료와 모바일수수료가 다르다. 홈페이지가 더 수수료가 높다... 더보기 나의 재테크성향 분석, 생애주기별 재무설계 셀프로 하기. 매일같이 들어가 확인하는 재테크 카페에서 무료로 테스트하는 것이 있어서 해보았다.물론 재무설계도 무료라지만 거기까진 혼자서 신청하기 부담스러워서 망설이고 있다.(뭔가 하려면 배우자의 동의와 참여의지가 꼭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 의미가 없기에..) 전에도 해봤지만 재정상태는 보통.(빚이 없는 것만으로도 중간은 간다는 뜻인가)금융지식은 내가 구체적으로는 몰라도 구분만 하는 정도여서인가 중으로 나왔다. 사실 '하'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얄팍한 지식상태.-남에게 설명해줄수 없는 앎은 아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설픈 지식은 없는것만 못한 자만감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투자성향이 바뀌었는데 중간이었다면 이번엔 안전지향으로 바뀌었다. 자녀가 있고 성장하는 시기다 보니 자산을 지키면서 불리는 것에 대한 마인.. 더보기 저축성보험 공부중. 일반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변액보험의 차이. 나는 사회초년생 시절 전화로 온 금융판매에 멋모르고 가입해서 한참을 부담갖고 지냈었다.왜냐하면 그때는 마냥 내가 계속 수입이 있을 줄만 알았지, 결혼과 출산과 육아휴직과 같은 인생의 큰 전환점이 있으리란걸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니, 있을거라 막연하게 생각만 했지 그 과정에서 목돈이 필요해진다는 걸 계획하지 못했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그리고 금융공부를 하지 않은, 지식이 전무한 상태의 나는 만기즈음에 수익율이 좋다는 말에만 혹하여 가입을 했다. 텔레마케터의 말은 사실이었겠지만 그 만기가 20년도 더 뒤의 먼 미래라는 것을..그리고 그 중간에 나는 돈을 빼거나 해지하면 오히려 큰 손해를 입는 다는걸 알고 마음에 무거워졌다. 사람들이 저축성보험을 가입을 하고 끝까지 유지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것.. 더보기 썸뱅크 포인트적금 수정공지. 이미 예전에 나와있었지만 나는 몰랐기에 아쉬운 포인트적금 공지.. 3월3일자로 변환된 엘포인트, 상품권전환 포인트등은 적립불가란다.ㅜㅜ 내가 롯데상품권알았으면 진작 더 사서 넣을 것을..이제 알았네.ㅜㅜ 하도 상테크가 많다보니 아예 다 막아놓는 추세다. 어쩌겠어 싶긴하지만 이마저도 아껴서 모으려는 사람들 의지를 꺾이는 것같아 좀 속상하다. 이제 나에겐 문상과 해피머니로 쇼핑절약하는것만 남았네. 에구궁.ㅜㅜ 더보기 자녀 주식계좌(증권계좌) 개설하기.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경제여건을 마련해주고싶다. 그래서 주식통장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어린이 증권계좌는 최근 관심이 높아졌기에 나는 뒤쳐진 느낌이지만 이제라도 시작하니 된 거 아니겠는가.ㅎㅎ 미성년자 자녀통장이기에 비대면은 불가능하고 창구개설만 가능하다. (그렇기에 수수료도 물지만 어쩔수가...) 증권계좌는 증권사에 가서 개설하는 방법이 있고 제휴 은행에서 개설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증권사를 정하고 가까운 은행에 가서 만드는 방법이 가장 편할 것 같다.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달라서 수수료가 저렴한 곳에 개설하는 것도 좋으나 나는 이미 사용하는 앱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주거래 은행과 증권사를 개설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NH쓰고 있어서 NH증권으로 선택했다. 요새 금융사기나 범죄예방을 위해 대리.. 더보기 재테크공부 - 결정은 내가 하는 것. 가끔 보면 추천주식 무료로 알려준다거나 급등주 알려준다는 광고성 쪽지가 올 때가 있다. 뭐 무료니까. 공부해볼겸 들어가서 매일의 주식시황 알려주는거 보는 것 정도는 괜찮지 싶은데 문제는 추천주식 매수와 매도 알려주는거 할 때다. 왜 그 주식을 사는지 이유도 스스로가 잘 모르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소위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주식이 항상 그들 예상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승률이란 단어로 설명하면 실패율이 있단 말이다. (그래서 손절가도 같이 알려주기도 한다.) 요새 시장이 변동성이 크고 초보자들이 잘알지도 못하는 주식 섣불리 사서 들어가면 바로 곤두박질 치기 십상이다. 매일매일의 테마주가 바뀌고 미중무역협상의 분위기에 따라 증시가 널을 뛴다. 어느 날은 소위 남북경합 테마주였다가 미세..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