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산 재확인.

아이들을 낳고 키우며 받았던 양육수당들을 모두 아이들 적금으로 모았고 만기되서 증권계좌로 옮겨 나스닥 투자중. 이건 1600과 1300. 오래한 것일 수록 수익률이 높았다.

개인계좌는 복직하며 월급 계속 배당주 투자하고 최근 고배당ETF로 많이 비중 늘린 상황. 특히 억을 넘기고 부터는 불어나는 속도가 확 늘은 것을 체감하는 중이다.

목표가 올해 2000만원 금융소득(세전)인 이유는 그거 채우고 다시 배우자 계좌로도 금융소득 채울 생각이어서 그렇다.
그러면 둘이 연 4000만원 금융소득이 될 수 있겠지.
약 반사람 분 연봉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배당금은 지수형으로 모아갈 것이다. 상상만해도 즐거운 계획이다.